늑구2026년 4월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했던 2살 수컷 늑대의 이름이에요. 온라인에서 붙여진 애칭이 그대로 굳어지면서, 사건 자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어요.사육 늑대야생이 아니라 동물원/사파리 등 사람 손에서 태어나고 자란 늑대를 말해요. 사냥 경험이 없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낮은 편이라, 탈출했을 때의 위험 요인과 생존 방식이 야생 늑대와는 다르게 논의돼요.안영IC (안영 나들목)대전 중구 안영동 부근,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에 있는 나들목이에요. 늑구가 탈출 9일 만에 최종 생포된 지점이라 이 사건의 상징적인 장소가 됐어요.생포 / 포획 / 사살동물 탈출 사건 기사에 자주 같이 나오는 세 단어예요. '생포/포획'은 다치지 않게 산 채로 붙잡는 것, '사살'은 위험 판단에 따라 사격으로 제압하는 것을 말해요. 늑구는 생포로 마무리된 상대적으로 드문 사례에 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