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맵 지도에는 탈출부터 생포까지 확인된 목격/포착 시각이 초 단위까지 남아있어요. 이 기록을 이어붙여서 실제로 계산해봤어요. "9일 동안 계속 추적당했다"는 인상과 달리, 실제로 당국이 늑구의 위치를 전혀 특정하지 못했던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거든요.
📊 계산 결과 미확인
늑구맵이 공개된 목격 시각을 이어 붙여 자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공식 GPS 추적으로 확인된 수치가 아니므로 '미확인'으로 표기합니다.
탈출(04.08 09:18)부터 생포(04.17 00:44)까지 총 8일 15시간중, 목격/포착 기록이 아예 끊겼던 '행방불명 구간'만 더하면 8일 4시간이에요. 전체 여정의 약 94.4%를 차지하는 셈이에요.
구간별 타임라인
각 구간의 길이를 그대로 막대로 옮겨봤어요. 진한 초록이 '행방불명 구간', 연한 초록이 '추적 중이던 구간'이에요.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
목격 신고 하나하나는 뉴스에서 짧게 스쳐 지나가지만, 시간으로 환산해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늑구가 실제로 추적망 안에 있었던 시간은 채 하루가 안 되고, 나머지는 전부 '깜깜이' 상태였다는 뜻이거든요. 사육 늑대치고 은신 능력이 꽤 뛰어났다는 걸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 계산 방식과 한계
이 분석은 늑구맵에 기록된 목격/포착 '시각' 사이의 시간 차이만 계산한 결과예요. 실제 이동 거리나 이동 속도(km/h)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GPS 추적 데이터가 아니라 산출하지 않았고, 오월드 ↔ 산성동 구간의 1.6km만 언론 보도로 확인된 수치예요. 어디까지나 팬이 공개된 시각 기록만으로 직접 계산해본 참고용 자료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